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숲의 음악가 크람베리 (문단 편집) == 평가 == >'''재앙 같은 쓰레기''' >---- >리플[* 작 중에서 크람베리와 대면한 적도 없고 싸운 적도 없으나 limited 시리즈에서 내놓은 평가.] [[파브(마법소녀 육성계획)|파브]]와 함께 마법소녀 육성계획 세계에 상상을 초월하는 비극의 여파를 미친 [[만악의 근원]]. 강자와의 싸움 외엔 관심이 없다는 성향을 제쳐두고 봐도, 아카네의 가족의 경우를 보면 그 강자의 기준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조차 살해한 경우가 여럿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라 퓌셀]]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 죽일 때의 손속도 무척이나 잔혹한 편이다. 강자와의 싸움에 대한 열망 갖고는 모든 걸 설명할 수 없는 악랄한 살인마인 것.[* 더구나 후술하는 바와 같이 그 강자에 대한 기준도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강자와의 싸움은 그저 명목상의 이유고 단순히 살육을 좋아하는 것 뿐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확실히 크람베리 성향은 [[월터 쿰 도르네즈|전투광 캐릭터]]나 [[전투종족]]등 혹은 그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무도같은 성향과는 다르다.. 게다가 크람베리가 죽은 뒤에도 그녀의 이런 선발 방식이 마법나라를 점점 잔혹하게 만든 데다가 크람베리의 아이들과 같이 다른 마법소녀들에게도 비극의 연속을 안겨준 것을 보면, 싸움을 좋아하는 열망 하나로 그녀의 죽음 갖고는 손도 쓸 수 없는 재앙 수준의 수많은 비극의 연속을 유발시킨 것이다. 마법소녀 육성계획의 세계가 그 이전에도 뒤틀릴 요소가 여럿 잠재되어 있었다고는 해도 그 스타트를 연 것은 다름 아닌 크람베리인 것. 이런 점에서 리플의 평가는 전혀 과장이 없는 셈이다. 마법소녀 육성계획의 팬들 역시 이런 연유로 크람베리를 옹호의 여지도 없는 [[천하의 개쌍놈]] 수준의 악역으로 취급하는 편. 다만 작중에서는 워낙 네임드였고 그 영향력도 큰 탓에 크람베리에 대해 [[멜빌(마법소녀 육성계획)|동경 의식을 품은 마법소녀]]들도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동시에 [[피티 프레데리카|크람베리와 똑같이 살육전으로 시험을 보는 마법소녀도 존재할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